유승옥 출전했던 '머슬마니아' 무슨 대회? 당시 사진보니 '몸매 대박'

입력 2015-01-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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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페이스북)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스타킹'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뽐낸 가운데 과거 유승옥이 입상했던 머슬마니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승옥이 출전한 머슬마니아는 일반적인 보디빌더 대회와 달리 근육은 물론 선수들의 개성과 아름다운 몸매를 살린 포즈와 연기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스포츠의 한 종목이다.

유승옥은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 첫 출전해 모델부문 2위에 올라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 출전권을 따냈다. 이후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동양인 최초로 커머셜 모델부분 톱5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관계자들은 커머설 모델 부문은 서양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돼 있어 동양인인 유승옥의 수상은 의미가 남달랐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몸매를 강조하는 금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유승옥은 이날 녹화에서 완벽한 몸매를 위한 자신만의 운동법 발레와 PT MOTION이 결합한 '발레이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유승옥은 비키니 몸매 만들기 운동법과 비밀 식단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편"이라면서 "열심히 운동을 해서 가꿔진 몸매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깨도 넓고 키도 커서 '육덕진' 스타일이 된다. 고등학교 선생님을 꿈꾸는 대학생이었고, 교생 실습을 나갔다가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옥은 "원래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몸이었다. 연기를 하다 보니까 감독님들이 몸이 크다고 하더라. 남자 모델 옆에 섰는데 덩치가 너무 크더라.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허벅지도 지방흡입도 해봤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허벅지가 빠지지 않더라. 나만의 운동법을 개발했다. 키가 173cm에 58kg"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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