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딸 추사랑이 찍어준 화보 공개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이 찍어준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my daughter(내 딸이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잡지 ‘In Red’ 2월호에 실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눈을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사랑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화보 정말 추사랑이 찍어준걸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정말 현모양처같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