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백화점, “명절 큰 손 잡아라”…상품권 판매ㆍ사은품 풍성

입력 2015-01-18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은 15년만에 디자인을 바꾼 신규 상품권을 19일부터 선보인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주요 백화점들이 설 명절을 한달 여 앞두고 상품권을 대량 구매하는 법인 등을 대상으로 상품권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8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설 상품권 패키지(고액 단위) 1만 2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상품권 패키지단위는 300만원, 1000만원, 3000만원이며 각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3만원, 25만원, 90만원의 사은품을 각각 증정한다.

 

일반적으로 상품권은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만 살 수 있지만, 이번 설 행사 기간에는 월 100만원 한도 안에서 개인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설에는 기존 6개 카드사 외 현대·하나SK 체크카도도 받는다.

 

롯데 모바일상품권은 5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각 1만원, 2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휴대폰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상품권 판매소에서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전무(마케팅부문장)는 “올해 설 백화점 판매 행사 기간과 체크카드 이용 혜택 등을 작년보다 늘렸다”며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도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법인과 대량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패키지를 판다. 행사 기간에 고객이 200만원이상, 500만원이상, 1000만원이상 상품권을 사면 각 구매액의 0.5%, 2%, 2.5%에 해당하는 상품권이나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와인 세트 등 사은품을 받는다. 10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접수 후 2시간 안에 받을 수 있는 특급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15년만에 디자인을 바꾼 신규 상품권도 19일부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상품권은 각 점포 상품권 데스크 방문, 전화, 인터넷(www.hyundaihmall.com) 등을 통해살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쇼핑뿐 아니라 외식, 여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상품권을 쓸 수 있다”며 “소액 구매를 원하는 법인 고객을 위해 200만원 이하의 소액 패키지도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1,000
    • -1.69%
    • 이더리움
    • 2,90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37%
    • 리플
    • 2,189
    • -2.8%
    • 솔라나
    • 123,400
    • -4.42%
    • 에이다
    • 414
    • -1.43%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48%
    • 체인링크
    • 12,930
    • -1.2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