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1/20150119085529_574300_631_385.jpg)
(사진=뉴시스)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초대형 트레일러 두 대 사이에 샌드위치 된 차량에서 운전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데일리뉴스 등 미 언론은 "18일 오레곤주 베이커시티 인근 I-84 고속도로에서 20중 추돌사고가 발생, 픽업 트럭이 두 대의 트레일러에 끼어 아코디온처럼 구겨졌으나 운전자가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고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두 대의 트레일러 사이에서 형편없이 구겨진 차량 속에 있는 칼렙 휘트비(27)의 모습.
입력 2015-01-19 09:02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초대형 트레일러 두 대 사이에 샌드위치 된 차량에서 운전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데일리뉴스 등 미 언론은 "18일 오레곤주 베이커시티 인근 I-84 고속도로에서 20중 추돌사고가 발생, 픽업 트럭이 두 대의 트레일러에 끼어 아코디온처럼 구겨졌으나 운전자가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고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두 대의 트레일러 사이에서 형편없이 구겨진 차량 속에 있는 칼렙 휘트비(27)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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