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밤사이 내린눈이 낮은 기온에 얼어붙은 19일 서울 안국역 주변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북도에는 아침까지 눈이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기상청은 "황사가 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약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5-01-19 09:55
밤사이 내린눈이 낮은 기온에 얼어붙은 19일 서울 안국역 주변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북도에는 아침까지 눈이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기상청은 "황사가 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약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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