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M&A설' 일축

입력 2006-1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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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BI 발표 제 2의 도약 발판 마련

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는 항간에 떠도는 기업인수합병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에이블씨엔씨 양순호 대표는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문브랜드샵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관계로 자사의 시장가치 또한 주가하락 등이 발생함으로 M&A 소문이 발생한 것이다"며 "실제 내부적으로 M&A에 관련해 진행 및 검토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나온 모든 M&A설은 사실무근이다"며 "앞으로도 독자 브랜드로서 브랜드숍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 대표는 ‘시대를 앞서가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BI를 발표하고 글로벌 브랜드숍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또 그는 "2004년을 기점으로 국내 브랜드숍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수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진입하고 있어 기존과는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과 전략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난해부터 BI 변경에 대한 연구 개발을 착수해 향후 전 매장의 간판 및 인테리어 교체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샤는 지난 10월 중동 1호점 오픈, 2007년까지 해외 매장만 3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샤는 2004년 9월 호주 시드니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15개국, 21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중동 1호점을 오픈했으며 향후 중동 및 서남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현 추세를 감안한다면 2007년 말에 해외매장은 300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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