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고두심·하석진, 한지혜 도움으로 모자관계 밝혀져…박근형에 복수 시작?

입력 2015-01-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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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고두심·하석진, 한지혜 도움으로 모자관계 밝혀져…박근형에 복수 시작?

(=전설의 마녀)

고두심과 하석진의 모자관계가 밝혀졌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서는 남우석(하석진 분)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문수인(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춘(김정균 분)은 심복녀(고두심 분)를 찾아갔지만, 남우석과는 간발의 차로 지나치고 말아 세 사람은 한 자리에 모이지 못했다. 반면 이강춘은 심복녀에게 누군가가 죽은 진우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문수인은 30년 전 거북당에서 일했던 이강춘을 찾아갔다. 문수인은 남우석이 갖고 있던 사진을 보여준 뒤 이강춘으로부터 심복녀와 남우석이 모자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진 속 남자와 아이를 본 이강춘은 이들에 대해 "돌아가신 사장님과 진우"라고 말했다. 그는 "그럼 이 꼬마가 우리 엄마 아들이라는 거냐"고 묻는 문수인에게 "그렇다. 사모님이 진우 어머니다"고 말했다.

문수인은 당장 남우석에게 전화를 걸어 "놀라지 말라"며 "선생님의 원래 이름은 남진우다. 그리고 선생님의 어머니는 우리 엄마다. 심복녀씨"라고 밝혔다. 남우석은 갑작스럽게 들은 얘기에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전국 기준 2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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