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꽃할배’ㆍ’댄싱9’ㆍ’겟잇뷰티’ㆍ‘한식대첩’ 51개 방송 미얀마 수출

입력 2015-01-19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꽃보다 할배’, ‘겟잇뷰티’가 미얀마 시청자와 만난다.

19일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에 따르면, CJ E&M의 ‘꽃할배’, ‘댄싱9,’ ‘겟잇뷰티’, ‘한식대첩’ 등 51개 방송 프로그램이 미얀마의 한류 방송 채널 4-Ladies에 대거 수출됐다.

4-Ladies는 지난 6일 론칭된 미얀마의 한류 전문 채널이다. 미얀마 최고 시청자수를 자랑하는 지상파 채널 MRTV-4와 한류 컨텐츠 및 해외 컨텐츠를 수입, 배급하는 MKCS Global Pte. Ltd 가 공동 운영하며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위주로 방송하고 있다.

미얀마는 전 채널에서 하루에 방송되는 한국 프로그램이 10개에 달할 정도로 한국 방송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드라마에 이어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 같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우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CJ E&M은 새롭게 런칭한 ‘4-Ladies’채널에 ‘꽃할배’, ‘꽃누나’, ‘댄싱9’ 등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예능 프로그램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한식대첩’, ‘테이스티로드’ 등 K-뷰티, K-푸드를 비롯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며 우리 문화에 관심 많은 미얀마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E&M 콘텐츠해외사업팀 서장호 팀장은 “미얀마에 새롭게 탄생한 한류 전문 채널 ‘4-Ladies’를 통해 CJ E&M의 다양한 콘텐츠를 미얀마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 확산은 물론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 교류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4-Ladies’의 운영을 맡고 있는 MKCS Global 음윤희 대표는 “’4-Ladies’는 한국 프로그램의 미얀마 현지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금년 중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현지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한국 콘텐츠 사업자들과 공동제작 사업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문화사업 등을 함께 벌여나가며 미얀마 내에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24,000
    • -2.28%
    • 이더리움
    • 2,694,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10.63%
    • 리플
    • 1,968
    • -1.01%
    • 솔라나
    • 113,200
    • -1.65%
    • 에이다
    • 381
    • -1.04%
    • 트론
    • 415
    • -2.3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25%
    • 체인링크
    • 12,050
    • -1.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