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압구정 백야’ 68회 예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에게 조나단(김민수)을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화엄은 백야에게 “마음이 놓인다. 조사장이 너 생각하는 마음이 진짜고 아껴주면서 잘 살 것 같다”고 말한다. 한편 육선지(백옥담)은 장무엄(송원근)에게 술을 사달라며 약속을 잡는다. 백야는 효경(금단비)에게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카인 준서의 얼굴을 보여주지 말라고 부탁한다.
‘압구정 백야 ’ 68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이보희 준서 얼굴 보러올건가”, “‘압구정 백야’ 백옥담 송원근 잘 됐으면 좋겠다”, “‘압구정 백야’ 장화엄 이제 백야 포기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