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KDB대우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다.
입력 2015-01-19 16:49
대교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KDB대우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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