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상장 추진… IPO 주관사 선정작업 착수

입력 2015-01-19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룡 벤처’ 옐로모바일이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옐로모바일은 최근 국내 증권업계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RFP를 송부한 곳은 NH투자증권, KDB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이다. 옐로모바일은 빠른 시일내에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 하고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옐로모바일은 별로도 적격 예비후보(숏리스트)를 선정하지 않고 접수와 함께 제안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옐로모바일 관계자는 “최근 입찰제안요청서를 보내놓은 상태로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국내외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99,000
    • +1.06%
    • 이더리움
    • 4,77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1.59%
    • 리플
    • 664
    • -0.45%
    • 솔라나
    • 199,900
    • +0.45%
    • 에이다
    • 540
    • -1.46%
    • 이오스
    • 801
    • -0.87%
    • 트론
    • 0
    • -0.56%
    • 스텔라루멘
    • 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4%
    • 체인링크
    • 19,110
    • -0.68%
    • 샌드박스
    • 0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