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중국 방송인 장위안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SM C&C의 다른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SM C&C는 국내 3대 기획사중 하나인 SM의 자회사로 상장 여행사였던 BT&I를 2012년에 인수해 사명을 SM C&C로 변경. 콘텐츠 제작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고 대형 스타들을 대거 영입해 보유하고 있다.
우선 MC 강호동을 비롯해 김병만, 김수로, 신동엽, 전현무, 이수근,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강예원, 김하늘, 윤소희, 한채영 등 유명 여배우들을 비롯해 장동건, 백현, 송재림, 김시후, 공형진 등 말 그대로 초대형 스타들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