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짝사랑한 '힐러' 정체 알고 배신감에 폭풍눈물 "지창욱 나쁜XX…나를 엿먹였다"

입력 2015-01-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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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짝사랑한 '힐러' 정체 알고 배신감에 폭풍눈물

▲사진=KBS

박민영이 자신이 짝사랑 하던 '힐러'의 정체가 지창욱임을 눈치챘다.

19일 방송된 KBS 2TV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배상수 일당에게 습격당해 마취약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향했다.

채영신은 조민자(김미경)에게 연락을 받고 서정후가 깨어날때까지 곁을 지켰다. 그러던 중 서정후는 채영신의 손을 잡으며 의지했고, 채영신은 순간 과거 힐러와의 데이트 모습을 떠올리며 서정후가 힐러임을 알게됐다.

이후 영신은 깨어난 정후에게 "잠은 다 잤어? 의사선생님이 그러던데 몸은 좀 괜찮아?"라고 물었다.

정후는 "선배 덕분에, 선배가 날 여기로 데리고 왔다며"라고 말하며 "놀랐지? 나때문에 미안하"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영신은 집으로 돌아와 아빠를 보며 "나쁜새끼가 이제까지 나를속였다.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었다. 그것도 모르고"라며 "나를 엿 먹였다"고 말하며 배신감에 폭풍눈물을 흘렸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지창욱 박민영, 드디어 알게 됐구나" "'힐러' 지창욱 박민영,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커플 케미 생각이상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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