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인구고령화 수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5-0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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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0일 아이센스에 대해 4분기에 이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인구 고령화 및 스마트 헬스케어로 인한 혈당측정 관련 시장 규모 확대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센스는 지난해 4분기 동안 K-IFRS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55억원(YoY+13.3%), 영업이익 63억원(YoY+18.9%)으로 추정,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일본 아크레이향 제품의 전용공장인 송도에서의 가동률이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정상화 되었으며, 4분기에도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주요인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에 가스분석기, HbA1c 측정기 등 신제품 출시 등은 향후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제품화로 인한 연구개발비 감소로 전체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인구 고령화 및 스마트 헬스케어로 인한 혈당측정 관련 시장 규모 확대는 동사의 밸류에이션 배수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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