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에서 일하던 명문대 출신女, 포르노 배우로 데뷔

입력 2015-0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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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사진=베로니카 베인 트위터)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던 명문대 출신 커리어우먼이 포르노 배우로 변신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월스트리트의 한 자산관리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페이지 제닝스(23)가 회사를 그만두고 포르노 배우로 전업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자산관리 회사의 인턴으로 입사한 제닝스는 베로니카 베인이라는 가명으로 자신의 누드 사진을 SNS에 올리는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겼다.

하지만 회사 건물 내 화장실에서 찍은 누드 사진을 회사 동료가 우연히 발견했고, 제닝스는 이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이후 제닝스는 "직장에서 자위행위를 멈출 수 없어 월스트리트를 떠나 포르노 배우로 살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이름을 가명이었던 베로니카 베인으로 개명하고 포르노 출연 계약을 맺었다.

미국 포르노 업계에서는 제닝스의 독특한 이력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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