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이주현, 금단비 향기에 ‘어질어질’…내친김에 모델 제안까지

입력 2015-01-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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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이주현, 금단비 향기에 ‘어질어질’…내친김에 모델 제안까지

(=압구정 백야)

이주현이 금단비의 향기에 취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의 김효경(금단비)을 향한 깊어지는 애정이 그려졌다.

이날 작업실로 돌아온 육선중은 백야(박하나)를 만나려 외출을 준비하는 김효경의 꾸민 모습을 보면서 "내가 데려다주겠다"고 직접 운전에 나섰다.

육선중은 차 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를 맡고 김효경에게 "무슨 향수 쓰시냐"고 물었고, 이에 김효경은 "향수 쓰지 않는다. 이상한 냄새나냐"고 되물었다.

육선중은 "은은한 항내가 나는 것 같아서 물어봤다"며 짝사랑에 푹 빠져있음을 드러냈다.

육선중은 김효경을 곁눈질하면서 ‘체취도 아니고, 무슨 향이 이렇게 사람을 어지럽게 만드냐’며 혼잣말을 했고, 이윽고 김효경에게 “아르바이트로 내 모델이 되어보지 않겠냐”라며 제안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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