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회장 황영기號] ①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대외협상력으로 위기 극복”

입력 2015-01-20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투자협회 제 3대 회장에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당선됐다.

금투협은 20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3층 불스홀에서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을 제 3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총 161개사 회원사(증권사,운용사,신탁사) 들이 참여해 총 92.74%의 의결권이 행사됐다.

득표율은 황 전 회장(50.69%),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39.42%),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8.37%)순이었다.

신임 황 회장의 임기는 내달 4일부터 오는 2018년 2월 3일까지다.

황 전 회장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의 대외 협상력을 발판 삼아 어려운 금투업계를 위한 정책적 제안을 현실화시키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황 전 회장은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까지 현업에서 CEO를 지내신 다른 후보분들도 훌륭했지만, 결국 회원사들이 저를 믿고 선택해준건 차별성이었던 것 같다”면서 “164개사 회원사들을 일일이 만나 업계 현안을 들어본 결과, 참혹한 현실을 타파하려면 결국 대외협상력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 동감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황 전 회장은 앞으로 업계에서 들은 건의사항과 공약 등을 철저히 이행해 수시로 보고하며 금투업계에 좋은 제도를 만들겠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업계에서 말씀하신 건의와 공약 사항 많고, 서서히 다 이행하며 회원사 CEO들한테 공약 사항 수시로 보고 할 예정”이라며 “금투업계에 앞으로 좋은 제도 만드는 역할과, 국민 행복 사업으로 거듭 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1,000
    • -0.78%
    • 이더리움
    • 2,998,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13%
    • 리플
    • 2,086
    • -1.6%
    • 솔라나
    • 123,500
    • -3.21%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4%
    • 체인링크
    • 12,700
    • -2.4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