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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는 21일 원생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 등으로 부평구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25·여)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폐쇄회로(CC)TV 영상 63장면을 확보, 그 가운데 한 장면을 이날 공개했다. 사진은 김모씨가 공책을 아무 데나 던져 원생들이 줍게 하는 장면.
입력 2015-01-20 17:08
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인천 삼산경찰서는 오는 21일 원생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 등으로 부평구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25·여)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폐쇄회로(CC)TV 영상 63장면을 확보, 그 가운데 한 장면을 이날 공개했다. 사진은 김모씨가 공책을 아무 데나 던져 원생들이 줍게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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