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중국 내 신규 계열사 설립을 위해 86억3000만원 규모의 현금ㆍ현물 출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른전자는 "주문 증가로 제2공장을 지을 필요가 커졌고, 제조원가 절감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5-01-20 18:00
바른전자는 중국 내 신규 계열사 설립을 위해 86억3000만원 규모의 현금ㆍ현물 출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른전자는 "주문 증가로 제2공장을 지을 필요가 커졌고, 제조원가 절감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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