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완도전복㈜-완도군청과 해외수출사업 협력

입력 2015-01-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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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전복주식회사 신축가공공장에서 김기우 이지웰페어 식품운영본부장, 신우철 완도군수, 김형수 완도전복㈜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가 ‘해외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지웰페어가 활전복 및 가공전복의 국내 유통 및 해외 수출을 추진한다.

이지웰페어는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전복주식회사 신축 가공공장에서 지역 국회의원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전복㈜, 완도군청과 해외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복전문 유통회사인 완도전복은 국내 전복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완도군과 완도 지역 전복양식어민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어업인주식회사다.

금일 가공공장 준공식을 통해 활전복 위주의 단순유통에서 벗어나 냉동/캔/건조 전복과 전복을 기초로 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과 제약분야 등 다양한 웰빙 전복상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지웰페어는 이번 완도전복, 완도군청과 3자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 10대 수출전략 상품에 포함된 전복의 유통ㆍ판매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국내 온라인/오프라인 유통과 중국ㆍ동남아시아 등으로 해외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기업ㆍ기관 임직원이 이용하는 복지포털을 포함, 국내 유통을 강화하고 해외 수출의 파트너로써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중국 및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등 해외사업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완도전복이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우 이지웰페어 식품운영본부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따라 중국의 수산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전복과 같은 프리미엄 양식 수산물 품목의 대중 수출 확대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지난 2008년부터 복지포털 내에 지역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팔도오일장’이라는 특산물 전문몰을 운영해왔고 2012년부터 전통시장 전문포털인 ‘온누리전통시장’을 운영하면서 우수 농수산 식품의 판로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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