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음성군과 천연가스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01-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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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 본사에서 이필용 음성군수,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 음성군 지역주민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천연가스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1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전력수급계획 반영에 적극 동참하고 인․허가와 부지 확보 등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고효율 발전소를 건설하고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

음성군과 동서발전은 정부의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시 음성 천연가스 발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시 음성읍에 총 2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900MW급 LNG복합발전설비 2기를 2단계로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행정절차 소요기간과 건설기간을 포함하여 총 6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장주옥 사장은 이에 대해 "음성 천연가스 발전사업을 통해 음성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력 있는 복지도시 조성계획에 동참하고, 주민․지자체․한국동서발전이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발전소로 건설·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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