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콜금리 4.50%로 현 수준 동결(2보)

입력 2006-11-09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의 예상대로 11월 중 콜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9일 11월 중 콜금리 목표치를 4.50%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결로 한국은행 콜금리 목표치는 지난 8월 0.25%P 인상 이후 3개월 연속 동결됐다.

특히 이번 금통위는 정부와 여당의 경기부양을 위한 콜금리 인하 주장과 청와대의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콜금리 인상 주장 속에서 열려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이 모아져 왔다.

이번 콜금리 동결에 금통위는 많은 고심을 했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다. 청와대와 정부가 다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콜금리 인상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갑론을박이 심했기 때문이다.

금통위가 콜금리를 동결한 것은 부동산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경기,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7,000
    • -2.08%
    • 이더리움
    • 3,05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9%
    • 리플
    • 2,137
    • -0.37%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7%
    • 체인링크
    • 12,870
    • -1.5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