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황정음 “지성 다중인격 캐릭터? 차도현보다 신세기”

입력 2015-0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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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킬미 힐미’ 황정음이 극중 캐릭터인 나쁜 남자 신세기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1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기자간담회에 지성, 박서준 등과 참석했다.

황정음은 이날 지성이 극중 분하는 다중 인격 캐릭터 가운데 차도현보다 신세기가 좋다고 언급했다. 황정음은 “오리진(황정음)이 좋다고 따라다니니까 마다할 이유는 없다. 진정성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정음은 “싸움도 잘하고 실제로 그런 남자는 별로 없다. 캐릭터가 드라마틱해 좋다”고 강조했다. 황정음의 말을 들은 지성은 “황정음이 신세기한테 넘어와서 PD님이 항상 ‘무시하라’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도현과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오민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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