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 준공, 올해부터 본격가동

입력 2015-01-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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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이 글로벌 제네릭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제약은 21일 충청북도 오창에 연간 100억정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공장을 설립 완료하고 3월10일에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1단계로 50억정 규모의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정제, 캡슐제제 등 케미칼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오창공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글로벌 수준의 선진 시스템에 맞춰 건설됐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까지 미국의 cGMP, 유럽의 EU GMP 승인을 획득해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제네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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