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송만철 외 2인과 주식회사 구을노화연구소가 지난해 12월23일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계약성사 조건의 일부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양수인측이 이행하지 않았다"며 "계약금 전액을 몰취하고 22일 양수도 계약 해제를 양수인에게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1-21 18:09
헤스본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송만철 외 2인과 주식회사 구을노화연구소가 지난해 12월23일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계약성사 조건의 일부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양수인측이 이행하지 않았다"며 "계약금 전액을 몰취하고 22일 양수도 계약 해제를 양수인에게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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