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 노출, 왜 여자는 안돼?"... 토플리스 권리 시위

입력 2015-01-22 07:0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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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에서 여성 토플리스(가슴을 드러낸 상반신 노출)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무용수 칼라 크레멘테가 주목받고 있다. 1940년대 제정된 브라질 헌법에 따르면 여성의 상반신 노출은 '음란한 행위'로 3개월에서 1년의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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