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 양적완화로 외국인 자금유입 기대

입력 2015-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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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중앙은행 양적완화로 외국인 자금유입 기대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유럽중앙은행(ECB)가 양적완화를 선언해도 당장 펀더멘털상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리스크 선호도는 높아질 것”이라며 “과거 장기대출프로그램(LTRO) 국면을 생각해보면 리스크 지표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안전자산 선호도를 진정시킴으로써 글로벌 증시 상승과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유입을 유발했던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외국인 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분석하며 화학, 철강, 기계, 전기전자, 증권업종 등에 상대적으로 매수강도가 강했던 만큼 눈여겨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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