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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 10을 공개했다. 윈도 10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음석인식이 가능한 보조장치인 ‘코타나(Cortana)’를 장착했고, 워드프로세서와 엑셀 등의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을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지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조 빌피오레 운영체제(OS)부문 부사장이윈도10의 신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입력 2015-01-22 09:40
2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 10을 공개했다. 윈도 10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음석인식이 가능한 보조장치인 ‘코타나(Cortana)’를 장착했고, 워드프로세서와 엑셀 등의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을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지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조 빌피오레 운영체제(OS)부문 부사장이윈도10의 신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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