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 여진구가 특유의 저음 목소리로 호평을 얻었다.
22일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계인, 유오성, 여진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 박미선 등 MC는 여진구에게 “고등학생이냐”며 성숙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에 박미선은 “목소리가 조지 클루니 같다”고 칭찬했다. 유재석 역시 여진구 특유의 저음에 “지하 천연암반수 같다”고 칭찬했다.
입력 2015-01-22 23:26
‘해피투게더3’ 여진구가 특유의 저음 목소리로 호평을 얻었다.
22일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계인, 유오성, 여진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 박미선 등 MC는 여진구에게 “고등학생이냐”며 성숙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에 박미선은 “목소리가 조지 클루니 같다”고 칭찬했다. 유재석 역시 여진구 특유의 저음에 “지하 천연암반수 같다”고 칭찬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