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장 선거 관련 선거인 명부·추천인 수 범위 확정

입력 2015-01-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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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대표자 585명중 선거인 명부 528명 확정

중소기업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4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선거인(추천인) 명부와 추천인 수 범위를 의결하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거인 명부는 정회원 대표자 585명 가운데 회비미납, 휴면조합 등의 사유로 선거권(추천권)이 제한된 57명을 제외한 528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후보자가 되려는 자(피추천인)가 받아야 할 추천인 수의 범위는 최소 52명에서 최대 105명으로 결정됐다.

추천인은 선거인 명부를 열람해 본인의 등재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가까운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또한 피추천인은 최소 52명의 추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후보자등록을 할 수 있다.

차기 중기중앙회장 선거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8일부터 현재까지 7명이 피추천인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가나다순)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박성택 아스콘연합회장, 박주봉 철강구조물조합 이사장, 서병문 주물조합 이사장, 윤여두 농기계사업조합 이사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정규봉 정수기조합 이사장 등이다. 피추천인 등록·신청은 25일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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