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트위터
배우 하연주가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하연주의 수영복 몸매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하연주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에 본상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하연주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하연주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하연주는 보라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사자머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하연주는 ‘미스코리아’에서 신선영 역으로 출연했다.
하연주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연주 몸매 진짜 좋다”, “하연주 보라색 수영복도 잘 어울리네”, “하연주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글래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