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바이진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GMP) 건설 및 운영을 위함”이라며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 생산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로의 도약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1-23 09:58
바이넥스는 바이진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GMP) 건설 및 운영을 위함”이라며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 생산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로의 도약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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