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유치원 중복지원자 합격 취소 방침 결국 철회

입력 2015-01-23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 원아모집 중복지원자의 합격 취소 방침을 결국 철회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가나다군 별 추첨제로 원아모집 방법을 바꾸면서 군별 중복지원자에 대해 합격 취소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중복지원자의 명단을 파악하는 점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다.

유치원 단체로부터 중복지원자 합격 취소에 따른 현장의 혼란과 추가 원아모집으로 인해 새학기 유치원의 정상 운영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일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란 이유로 중복지원자의 합격을 취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원아모집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과 사과의 뜻을 밝힌다”며 “2016학년도 원아모집은 민관이 협력하여 수요자 중심의 개선안을 도출할 것이며, 학부모와 일선 유치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설명회 개최 등을 통하여 올해와 같은 혼란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9,000
    • +1.9%
    • 이더리움
    • 3,071,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6%
    • 리플
    • 2,214
    • +7.74%
    • 솔라나
    • 129,800
    • +5.19%
    • 에이다
    • 434
    • +8.77%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60
    • +3.86%
    • 체인링크
    • 13,380
    • +4.1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