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월드, 완다그룹 회장 방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5-0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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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기업 완다그룹 회장이 방한한다는 소식에 이월드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이월드는 전일대비 60원(3.55%) 상승한 17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해 이랜드그룹은 완다그룹과 백지수표 투자를 받기로 한 바 있다.

이 날 한 언론매체에서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부산광역시 좋은기업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 상반기 정례회에서 중국 완다그룹 회장이 방한한다고 전했다.

조돈형 특보는 부산시와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기업인 완다(萬達)그룹이 손잡고 대규모 ‘한ㆍ중 영화펀드’를 조성키로 한 것과 관련해 “가덕도 리조트 투자와 관련해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이 3월에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 방한이 성사되려면 펀드 조성에 차질이 없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지난해 이랜드그룹과 백지수표 투자 MOU를 맺었던 이랜드 그룹의 부동산 관련 계열사인 이월드에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이랜드 관계자는 “완다그룹 회장이 방문과 관련해 현재 계획된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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