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PC온라인 신작 ‘엘로아’의 이용자를 위한 ‘격전지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엘로아는 2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로 현재 PC방 게임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 RPG장르 순위에서 11위에 올라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24~25일 이틀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정된 시간에 이용자간 실력을 겨루는 PVP전장 ‘피의격전지’에서 플레이를 하면 전원에게 부활 아이템 ‘에바의 숨결’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넷마블 캐쉬 1만원을, 가장 많이 도전한 10명에게는 5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부장은 “초반 좋은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는와 이벤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해 항상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