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판매량ㆍ매출액 사상 최대”

입력 2015-01-25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모바일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량이 사상 처음 20억대를 돌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휴대전화 및 스마트폰에 사용된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대수는 20억1000만대로 집계됐다. 매출 규모는 301억3000만 달러로, 판매량과 함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된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의 90% 정도는 TFT 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패널이었다. 나머지 10%가 AMOLE(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TFT-LCD 중에서는 아몰퍼스실리콘(a-Si)이 13억2000만대로 전체의 71.5%였고 저온폴리실리콘(LTPS) 및 옥사이드(Oxide) 공정을 거친 TFT LCD가 각각 4억5000만대 및 3700만대로 24.4%와 2%를 차지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판매대수가 2015년 20억9000만대, 2016년 21억9000만대, 2017년 22억5000만대, 2021년 24억7000만대(매출 규모 350억50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LTPS 등 고성능 구현 TFT LCD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일하게 모바일용 아몰레드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외에 여러 휴대전화 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0,000
    • +0.15%
    • 이더리움
    • 2,89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1.22%
    • 리플
    • 2,110
    • +1.01%
    • 솔라나
    • 124,700
    • +1.22%
    • 에이다
    • 417
    • +3.22%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2.53%
    • 체인링크
    • 13,110
    • +2.42%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