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퀸픽쳐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25일 MBC 측은 지난 19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주인공 배우 오연서와 장혁의 셀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기 전 장혁과 셀카 타임을 가지며 드라마에서 쌓은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꽃받침 포즈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오연서는 자체발광 빛나는 꿀 피부와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시 오연서와 장혁은 라디오에 출연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이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남녀 주인공으로서 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하며 “시청률 20%가 넘으면 출연진들과 팀을 꾸려 장혁이 아닌 가수 TJ로 라디오에 다시 출연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너무 다정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꽃받침 셀카는 뭘까",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