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운용, 자산운용업 허가

입력 2006-11-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위원회는 10일 제18차 정례회의를 열고, ING자산운용(주)이 신청한 자산운용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ING자산운용(주)은 네덜란드의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 소속의 계열회사이며, 그룹 지주회사인 ING Insurance International B.V.이 최대주주로서 자본금(100억원) 전액을 출자했다.

ING자산운용(주)이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받음에 따라 자산운용사는 49개사(미래에셋 합병법인 포함)이며,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회사는 14개사가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00,000
    • -0.12%
    • 이더리움
    • 3,52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65,300
    • -1.98%
    • 리플
    • 809
    • +3.98%
    • 솔라나
    • 206,500
    • -0.91%
    • 에이다
    • 528
    • -0.56%
    • 이오스
    • 705
    • -1.95%
    • 트론
    • 205
    • +0%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850
    • -2.13%
    • 체인링크
    • 17,040
    • +1.55%
    • 샌드박스
    • 38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