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밥캣 상장 가시화…부채감소 긍정적 - LIG투자증권

입력 2015-01-26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26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이 지속중이지만 2016년 밥캣 상장이 가시화 되면 부채 효과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양형모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 두산그룹은 올 한 해 동안 2016년 초를 목표로 밥캣을 상장 시키는데 주력할 전망인데, 두산중공업에 직접적인 실익은 없지만 밥캣 상장 후 두산인프라코어가 차입금을 상환하면 동사의 연결 부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밥캣 상장은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가시화 될 경우 그룹의 노이즈는 최소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LIG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의 2014년 신규수주는 7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2012~2013년 수주 규모인 6조원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14년 수주 가능했던 프로젝트가 2015년으로 이월되면서 신규 수주는 최소 8조원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 1분기 중 베트남 송하이 프로젝트, 상반기 내 강릉, 고성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하며, 상반기 중으로 최소 4~5조원 수주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7000억원에 영업이익 226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고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연결감사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8,000
    • +0.37%
    • 이더리움
    • 3,23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71%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37,200
    • +1.18%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66%
    • 체인링크
    • 13,880
    • +1.4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