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 유아용품 사는 방법은?

입력 2015-01-26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번가, 유아용품 모바일 비중 69%, 구매회원 25%↑

▲11번가는 모바일 내 유아용품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2월 1일까지 ‘유한킴벌리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8% 할인해 판매한다.(사진제공=SK플래닛 11번가)

“모바일 쇼핑, 유아용품이 효자네~.”

모바일 쇼핑을 통한 유아용품 매출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SK플래닛 11번가는 자사 모바일 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출산유아용품이 모바일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69%로 과반을 훌쩍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용품 매출의 모바일 역전 현상은 지난해 10월 패션 카테고리의 모바일 비중이 53%로 PC(웹) 거래 비중을 뛰어넘은 이후 두 번째다. 2013년 출산유아용품 매출의 모바일 비중은 3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는 55%로 절반을 넘기더니, 한 달 만에 69%까지 뛰었다.

모바일에서 연간 출산유아용품 구매 회원수는 2013년 대비 2014년 25%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모바일 쇼핑 내 출산유아용품 매출은 올 1월 1~23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51% 성장했다.

11번가 심석 모바일사업 그룹장은 “최근에는 기저귀, 물티슈, 분유 등 생활형 유아용품은 물론 출산준비물 및 임부용품까지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로 인해 매출이 급상승했다”며 “육아를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쇼핑할 수 있어 유아용품 시장이 급속도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프라인 마트를 모바일에 구현한 ‘바로마트’에서 유아용품 매출이 큰폭으로 올랐다. 올 1월 1~23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바로마트 내 유아용품 매출은 70% 성장했다. 이에 11번가는 ‘바로마트’에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깨끗한나라’ 등 대표 유아용품 직영몰을 입점시켰다. 또한, 소비자 공감/소통 코너인 ‘쇼핑톡’ 내 100여개의 육아 콘텐츠가 ‘터치맘’(모바일로 구매하는 엄마들)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 심석 모바일사업 그룹장은 “출산유아용품과 패션 등 다수의 카테고리에서 모바일로의 구매 전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모바일 내 유아용품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2월 1일까지 ‘유한킴벌리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8% 할인해 판매한다. 하기스, 더블하트, 그린핑거, 화이트 등 유한킴벌리 브랜드 상품을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다. 이번 ‘유한킴벌리 브랜드 위크’는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십일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52,000
    • +0.33%
    • 이더리움
    • 2,877,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55%
    • 리플
    • 2,076
    • -1.14%
    • 솔라나
    • 121,500
    • +0.58%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58%
    • 체인링크
    • 12,650
    • -0.63%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