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車보험 5년만에 꼴지서 1위로…삼성화재, 뚝심의 ‘역전 레이스’

입력 2015-01-2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실적 8829억·시장점유율 22%… “인터넷판매 통한 고객유치 확신”

삼성화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이 지난해 업계 1위로 올라섰다. 2009년 3월 진출해 5년만에 꼴지에서 1위가 된 것이다.

삼성화재는 TM(텔레 마케팅) 아웃바운드 영업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중심의 자동차보험 사업전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지난해 실적은 8829억원(시장 점유율 21.9%)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2009년 579억원으로 업계 최저 실적을 기록했지만 5년만에 15배가 넘는 성장을 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2010년 1820억원으로 업계 7위, 2011년 3680억원으로 업계 3위, 2012년 5097억원으로 업계 2위, 2013년 6659억원으로 업계 2위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삼성화재에 이어 △동부화재 19.9% △악사손보 16.0%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보 11.0% △롯데손보 7.6% △더케이손보 7.2% △한화손보 5.6% △흥국화재 4.4% △메리츠화재 3.1% △LIG손보 2.4% △MG손보 0.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누적 온라인 자동차보험은 전체 자동차보험에서 점유율 30%를 달성했다. 온라인 자동차 보험은 전체 자동차 보험 중 지난 2009년 20.3%에 이어 2011년 25.2%, 2013년 29.2% 등 연 평균 13.6%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7,000
    • -1.05%
    • 이더리움
    • 2,864,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33%
    • 리플
    • 2,042
    • -3.59%
    • 솔라나
    • 122,600
    • -2.7%
    • 에이다
    • 397
    • -3.87%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3.38%
    • 체인링크
    • 12,710
    • -2.98%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