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린터, 美 ‘바이어스랩’ 선정 ‘올해의 라인업상ㆍ최우수 제품상’ 수상

입력 2015-0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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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개발기획그룹 그룹장 김광석 상무와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관인 '바이어스랩' 게리 오루크 디렉터가 지난 21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올해의 라인업상'과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프린터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프린터와 복합기가 미국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대거 상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프린터와 복합기가 지난 15일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LI)’으로부터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는 올해의 상 외에도 ‘바이어스랩 2015 윈터 어워드’에서 5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은 매년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수상한다.

삼성전자의 흑백 프린터 및 복합기 시리즈는 △탁월한 성능 △에너지 효율 △친환경성 △편리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수상했다.

중소 기업용 프린터 부문에서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이 탑재된 ‘ProXpress C2620DW’와 ‘C2670FW’가 각각 ‘A4 컬러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과 ‘A4 컬러 복합기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MultiXpress M5370LX’는 ‘A4 기업용 모노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을 받았다.

바이어스랩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매를린 오어는 “‘MX5370’은 삼성의 태블릿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의 패널을 접목한 최초의 복합기 중 하나”라며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비용 효율이 높은 중고속기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기업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대표적인 A3 복합기 ‘MultiXpress X4300’은 ‘21~30ppm A3 컬러 복합기상’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의 수석 에디터인 조지 미콜레이(George Micolay)는 ‘MultiXpress X4300’의 높은 내구성을 칭찬하며, “이 제품은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최고 품질의 컬러 출력물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해 프린터에서 편리하게 문서를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Xpress M2885FW’는 ‘에너지 효율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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