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용등급 ‘A/긍정적’으로 상향

입력 2006-11-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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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10일 대신증권의 기업신용등급과 제06-01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 전망을 A/Stable(안정적)에서 A/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대신증권이 위탁매매 등 주력사업에서 확보하고 있는 경쟁력, 증시 변화에 대응력이 양호한 손익구조와 안정적인 수익성, 우수한 위험 완충능력과 자산건전성 등의 요인과 함께 특히, 경영실적이 대폭 향상된 가운데 주력사업부문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을 바탕으로 향후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의 요인을 고려해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대신증권이 위탁매매부문에서 업계 최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증권사로, 증시 상황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력이 우수한 손익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5사업연도 중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 가운데 2006사업연도에도 양호한 경영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일본 자산운용사인 SPARX Asset Management와 자산관리영업부문에서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일본 대형 금융사인 닛코코디알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자산관리형 비지니스 모델 구축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정은 “경영실적이 대폭 향상된 가운데 주력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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