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1% 부자, 미국 일본 프랑스에 다 몰려...한국은 얼마나?

입력 2015-01-26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위 일본ㆍ3위 프랑스…한국은 44만8000명 보유

미국, 일본, 프랑스 등지에 세계 상위 1%에 드는 부자들이 집중돼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2014년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자산 79만8000달러(약 8억6000만원) 이상인 세계 상위 1%의 부자 4700만명 중 1800만명이 미국에 몰려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 이어 일본은 404만명을 보유해 큰 격차를 보이면 2위를 기록했다. 3위인 프랑스는 352만명이고 영국과 독일은 각각 290만명과 275만명의 세계 상위 1% 부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가 161만~228만명으로 6~8위에 올랐고 9위는 중국(157만명), 10위는 스위스(80만명)가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44만8000명이 세계 상위 1%에 포함됐다. 국민 비율로는 스위스가 10%로 가장 높았고 한국은 인구대비 1%, 일본은 3% 정도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 부자는 전 세계 자산의 절반에 가까운 48%를 보유하고 있으나 가난한 하위 50%가 보유한 자산총액은 세계 자산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0,000
    • +0.23%
    • 이더리움
    • 2,903,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2.51%
    • 리플
    • 2,118
    • +1.1%
    • 솔라나
    • 125,300
    • +1.29%
    • 에이다
    • 418
    • +1.95%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1.65%
    • 체인링크
    • 13,120
    • +2.5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