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은 10일 명지씨엠 주식회사와 경북 경산시 옥곡동 공동주택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60억 4907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06년 11월부터 2009년 7월(33개월) 까지다.
입력 2006-11-10 18:22
C&우방은 10일 명지씨엠 주식회사와 경북 경산시 옥곡동 공동주택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60억 4907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06년 11월부터 2009년 7월(33개월)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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