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하늘보리,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입력 2015-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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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의 자연은과 하늘보리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기념해 이벤트를 펼친다.(사진제공=웅진식품)
웅진식품은 토종 주스 브랜드 ‘자연은’이 11년 연속, 웰빙 보리차 ‘하늘보리’가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5년을 이끌어 갈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대표 어워드로 지난 2003년 처음 제정됐다.

주스 브랜드 ‘자연은’은 수입 브랜드의 후광 없이 토종 브랜드 본연의 경쟁력으로 11년 연속 수상했다. 원료가 가장 맛있게 자라는 생육일수를 내세운 ‘자연은’을 메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100% 착즙주스 ‘자연은 지중해햇살’, 해독주스를 먹기 편하게 만든 ‘자연은 데일리톡’ 등의 서브 브랜드를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작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를 모델로 젊은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던 ‘하늘보리’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리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웅진식품은 두 브랜드의 수상을 기념,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연은’과 ‘하늘보리’의 수상소식을 개인이 운영하는 SNS나 블로그에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제품 1박스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2월 2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6일 발표 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자연은과 하늘보리가 올 한 해를 빛낼 퍼스트브랜드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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