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전업주부' 은행원으로 뽑는다

입력 2006-11-12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연령, 학력에 관계없이 여성을 대상으로 은행원을 공개채용 한다.

이번 열린 채용은 IMF이후 금융권을 떠났던 구직 희망 전업주부들을 특히 우대한다. 이는 금융의 전문경력을 재활용할 수 있는 새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30,40대 주부들이 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7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게 되며 선발된 사람은 기업금융 오퍼레이션(operation)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지원서는 하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받는다.

이번 채용은 업무에 적합한 능력위주의 선발인 만큼 면접의 비중이 매우 높으며 특히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있게 업무를 수행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 할 줄 아는 인성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2년간 약 300명의 비정규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만 59세까지 신분이 보장되는 임금피크제를 금년 2월에 도입하였다.또한 독립할 의사를 가진 직원에게는 소사장제와 전직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직원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은행 황인산 인력지원부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하나은행이 원하는 인재를 더욱 다양한 풀에서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며 “ 향후에도 학벌과 연령을 파괴한 개방된 채용제도를 통하여 다양성과 열정을 겸비한 하나은행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5,000
    • -2.29%
    • 이더리움
    • 2,97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26%
    • 리플
    • 2,107
    • -0.66%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92
    • -2%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62%
    • 체인링크
    • 12,680
    • -2.24%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