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27일 계열사인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150억원을 출자해 보통주 3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건설 기간 중 사업시행 준비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1-27 17:42
한진은 27일 계열사인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150억원을 출자해 보통주 3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건설 기간 중 사업시행 준비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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