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지성, 고등학생 요섭 완벽 빙의…한국판 해리포터 "비주얼 대박"

입력 2015-01-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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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 고등학생 요섭 완벽 빙의…한국판 해리포터 "비주얼 대박"

▲사진=나무엑터스

지성의 비하인드 사진이 여심을 올킬 했다.

27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4번째 인격인 요섭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요섭이 고등학생이라는 것을 한번에 표현하기 위해 지성은 더플 코트를 택했고 동그란 안경을 착용해 ‘인격 변신’에 성공했다. 영락없는 고교생의 모습으로 변신한 지성은 ‘해리포터’와 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성은 입술을 모은 채 뾰로통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궂은 날씨에도 지성은 요섭의 감정을 보다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칼바람이 가득한 옥상을 거닐며 연습의 끈을 놓지 않았다. 또한 카메라가 돌기도 전 아련한 표정으로 감정을 잡는 지성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시청자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이런 지성의 노력으로 안요섭은 등장과 동시에 네티즌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누나 팬덤’을 구축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섭이 보기만 해도 설레네” “한국판 해리포트는 요섭이 두고 하는 말” “명문고 모범생 맞네” “나도 누나라고 불러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섭은 지난주 방송 말미 첫 등장 하며 초점 없는 눈빛과 섬뜩한 대화로 오리진(황정음 분)을 놀라게 했다.또한 인격 모두를 그리며 다잉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던 요섭은 ‘자살 지원자’라는 별칭을 갖고 도현의 목숨을 쥐고 흔드는 위험한 인격으로 그려져 앞으로의 역할이 극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지성은 드라마 방영 전과는 반전된 열렬한 분위기 속에서 1인 7인격을 연기하며 연일 대호평을 받고 있다. ‘지성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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