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강태경 결혼 추진 씁쓸…"신붓감 내가 한번 보겠다"

입력 2015-01-2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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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강태경 결혼 추진 씁쓸…"신붓감 내가 한번 보겠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의 결혼 소식에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 74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화엄(강은탁 분)의 결혼 소식에 당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가족들에게 화엄의 결혼 소식을 들었고 "그렇게 마음에 들더래요? 굉장히 예쁜가 봐요. 어느 집 딸이래요?"라며 궁금해했다.

이후 백야는 장화엄의 회사로 찾아가 "오빠 신부는 내가 구해주려고 했는데 오빠 마음에 쏙 드는 여자가 있었냐"면서 "맏며느리 자린데 좀 사귀어보고 결정하지 그랬냐"고 말했다

장화엄은 "여자 다 거기서 거 긴 거 같아서. 같이 살 수 있겠다 싶어서"라고 답했고, 백야는 "내가 한 번 만나보면 안 되겠냐"며 약속을 잡았다.

장화엄의 결혼 상대는 백야와 수영장 육탄전을 벌였던 도미솔(강태경 분)로 세 사람의 삼자대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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